법무부는 지난 9월 1일부터 올해 증원된 인력 47명을 전국 11개 기관 중 4개 기관(서울·전주·청주·안양소년원)에 배치하여 교육전담과 야간감호전담(4부제)을 별도로 구성·운영하는 ‘교육·수용 전담제’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
특히 소년원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증원된 인력 47명 중 13명은 ‘중등교사 자격 소지자’로 채용하여 배치하였다.
법무부는 부족한 소년원 인력을 증원하여 2020년까지 전국 10개 소년원에 ‘교육·수용 전담제’를 정착시키기 위해 행정안전부·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 나가고 있다.
교육.수용 전담제 도입으로 소년원 학생들은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받게 되어 소년원 출원 후 재비행 감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