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소현이 ‘0교시는 인싸타임’ OST 라인업에 합류한다.
오늘(13일) 오후 6시 글로벌 뮤직 플랫폼 AURORA(오로라)를 통해 전 세계 모든 음원 사이트에 웹드라마 ‘0교시는 인싸타임’ OST Part.4 ‘You're My Dream Come True(유어 마이 드림 컴 트루)’가 발매된다.
김우석, 강나언 주연의 ‘0교시는 인싸타임’은 익명 커뮤니티 앱 ‘인싸타임’의 관리자가 돼 전교생의 모든 비밀을 알게 된 아싸(아웃사이더) 소녀가 지독하게도 얽히고 싶었던 핵인싸 무리에 들어가며 펼쳐지는 하이틴 로맨틱 코미디 장르 드라마다.
‘0교시는 인싸타임’ OST Part.1 김우석의 ‘Hello(헬로)’, Part.2 에이머스의 ‘Timeout(타임아웃)’과 강나언의 ‘Love Is So Sweet(러브 이즈 쏘 스윗)’, Part.3 펠릭의 ‘I Feel You(아이 필 유)’에 이어 소현이 Part.4 주자로 나선다.
‘You're My Dream Come True’는 따뜻한 기타 라인과 리드미컬한 드럼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으로, 소현의 매력적인 가성이 더해져 설렘 지수를 한층 높인다.
‘Shine, You're my dream come true/내가 바라보는 빛이야 너와 함께라면/You make me feel alive/발이 닿지 않는 끝까지 함께 걸어가자’처럼 감성 어린 노랫말이 극강의 조화를 이룬다.
가창에 참여한 소현은 2008년 ‘MBC 대학가요제’ 대상 출신 싱어송라이터로, ‘막돼먹은 영애씨’, ‘오 마이 금비’, ‘초인가족’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한편 ‘0교시는 인싸타임’ OST 제작에 참여한 디스튜디오는 다날엔터테인먼트 자회사로 ‘천원짜리 변호사’, ‘소방서 옆 경찰서’ 등 히트 드라마 OST와 제이세라, 송하예 등 수많은 아티스트의 앨범을 제작한 K팝 IP(지식재산권) 전문 제작사로 음악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앞으로도 음악, 드라마, 예능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기획, 제작할 예정이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전 세계 249개국의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에 누구나 앨범을 발매, 유통할 수 있는 글로벌 뮤직 플랫폼 AURORA(오로라)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외 뮤지션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앞장서고 있다.
‘0교시는 인싸타임’은 시네마천국을 비롯해 IPTV와 TVING, Wavve, WATCHA 등 국내 OTT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싱어송라이터 소현이 ‘0교시는 인싸타임’ OST 라인업에 합류한다.오늘(13일) 오후 6시 글로벌 뮤직 플랫폼 AURORA(오로라)를 통해 전 세계 모든 음원 사이트에 웹드라마 ‘0교시는 인싸타임’ OST Part.4 ‘You're My Dream Come True(유어 마이 드림 컴 트루)’가 발매된다.김우석, 강나언 주연의 ‘0교시는 인싸타임’은 익명 커뮤니티 앱 ‘인싸타임’의 관리자가 돼 전교생의 모든 비밀을 알게 된 아싸(아웃사이더) 소녀가 지독하게도 얽히고 싶었던 핵인싸 무리에 들어가며 펼쳐지는 하이틴 로맨틱 코미디 장르 드라마다.‘0교시는 인싸타임’ OST Part.1 김우석의 ‘Hello(헬로)’, Part.2 에이머스의 ‘Timeout(타임아웃)’과 강나언의 ‘Love Is So Sweet(러브 이즈 쏘 스윗)’, Part.3 펠릭의 ‘I Feel You(아이 필 유)’에 이어 소현이 Part.4 주자로 나선다.‘You're My Dream Come True’는 따뜻한 기타 라인과 리드미컬한 드럼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으로, 소현의 매력적인 가성이 더해져 설렘 지수를 한층 높인다.‘Shine, You're my dream come true/내가 바라보는 빛이야 너와 함께라면/You make me feel alive/발이 닿지 않는 끝까지 함께 걸어가자’처럼 감성 어린 노랫말이 극강의 조화를 이룬다.가창에 참여한 소현은 2008년 ‘MBC 대학가요제’ 대상 출신 싱어송라이터로, ‘막돼먹은 영애씨’, ‘오 마이 금비’, ‘초인가족’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한편 ‘0교시는 인싸타임’ OST 제작에 참여한 디스튜디오는 다날엔터테인먼트 자회사로 ‘천원짜리 변호사’, ‘소방서 옆 경찰서’ 등 히트 드라마 OST와 제이세라, 송하예 등 수많은 아티스트의 앨범을 제작한 K팝 IP(지식재산권) 전문 제작사로 음악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앞으로도 음악, 드라마, 예능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기획, 제작할 예정이다.다날엔터테인먼트는 전 세계 249개국의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에 누구나 앨범을 발매, 유통할 수 있는 글로벌 뮤직 플랫폼 AURORA(오로라)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외 뮤지션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앞장서고 있다.‘0교시는 인싸타임’은 시네마천국을 비롯해 IPTV와 TVING, Wavve, WATCHA 등 국내 OTT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