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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울산상공회의소, 소상공인 지원 ‘맞손’

소상공인 지식재산 역량 강화 지원 업무협약 체결
울산 중구와 울산상공회의소가 10월 24일 오전 10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소상공인 지식재산 역량 강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서정욱 울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두 기관은 △소상공인 지원·육성을 위한 정보제공 및 홍보 △우수 소상공인 상호 추천 및 연계 지원 △소상공인 대상 네트워크 활동, 교육, 세미나 개최 등에 함께 힘쓸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소상공인 지원·육성을 위한 정보제공 및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울산상공회의소는 소상공인에게 브랜드·디자인·조리법(레시피) 개발 지원금, 상표·특허·디자인 출원 지원금 등을 제공하고, 중구는 우수 소상공인을 추천 및 연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우수 소상공인 상호 추천 및 연계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울산상공회의소는 ‘전통시장 공동브랜드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공동 상표·공동 디자인 출원 및 권리화 작업 등을 돕고, 중구는 지자체 부담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전통시장 공동브랜드개발 지원사업’ 대상으로 앞서 지난 2022년에는 태화종합시장, 2023년에는 구역전시장, 올해는 학성가구거리가 선정된 바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소비 유형의 변화로 브랜드 개발·등록 등 지식재산 관련 역량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지식재산 창출 및 활용 등을 지원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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