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23일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굿잡(Good-Job)버스’를 23일 진해구 여좌동 소재 직업훈련기관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굿잡버스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구인·구직을 희망하는 기업체 및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창원시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 2명이 구도심에 위치한 직업훈련 현장 일선으로 직접 찾아가 중장년 여성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개개인의 연령, 경력단절 기간 등을 고려해 1대1 맞춤형 취업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워크넷을 이용해 쉽게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지난 6월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성산구 상남분수광장에서 굿잡버스가 운영되어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창원시 일자리센터는 창원, 마산, 진해에 권역별로 위치하고 있으며, 5명의 직업상담사가 근무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7,787건의 구직등록을 통해 7,865명을 알선, 2,986명을 취업시켰으며 특히, 7월부터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의 일자리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나재용 경제일자리국장은 “현장에서 만나는 모든 구직자분들이 일자리를 찾으실 수 있길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