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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일본국제수산식품박람회서 총 430만 달러 수출협약(MOU) 체결

참여 6개사 모두 수출의향협약(MOU) 체결…수산물 우수성 뽐내
경상남도는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제25회 일본국제수산식품박람회와 수산식품수출상담회에 도내 6개 수산식품기업이 참가하여 경남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한 결과, 수출의향협약(MOU) 430만 달러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일본 수산식품유통업체 3개사와 총 160만 달러의 수출의향협약(MOU)을 체결한 멸치권현망수협의 멸치는 수입상으로부터 일본 멸치생산량 저조로 대체품을 찾던 중 타 국가(인도네시아, 중국)에 비하여 선별상태와 품질이 뛰어나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일본 내 한류의 침투로 과거에 비해 높아진 한국 음식 선호도와 새로운 아이템을 물색하던 일본수입상과의 1:1 상담으로 100만 달러 1개사, 50만 달러 2개사, 40만 달러 1개사, 30만 달러 1개사로 5개사와의 수출의향협약(MOU)이 체결됐다.

이번 박람회 및 수출상담회에 함께한 멸치권현망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최필종)은 “K-콘텐츠 열풍에 올라탄 K-FOOD 관심과 일본 현지 수산물 생산량 저조, 안전수산물에 대한 관심 증가로 박람회 기간 유통?구입상의 뜨거운 관심을 받을 수 있었다”며, “이 기회를 바탕으로 일본 주 수출품목 10위(현재 19위)에 드는 수산식품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일본 수출확대 의지를 불태웠다.

윤환길 경남도 해양항만과장은 “포스트 코로나 이후 국제박람회를 통하여 도내 수산식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수출의향협약(MOU)이 실제 계약으로 진행되어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이슈 등으로 인해 도내 어려운 수산업계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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