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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무안면, 폭염 대비 노인일자리 사업 실내활동으로 전환

밀양시 무안면은 오는 11일까지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관리 및 건강보호를 위해 실외에서 이루어지는 노인 일자리 사업을 실내활동으로 전면 전환한다고 밝혔다.

또한 9일 무안면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폭염 대비 안전교육, 우울증 예방을 위한 우울증 검사, 긴급 복지 제도 안내 등 혹서기를 이겨내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실내활동을 진행했으며, 특히 어르신들이 무더운 시간에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숙지할 것을 안내했다.

김상우 면장은 “무안면의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리며, 참여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항상 우선이기에 혹서기 동안 특히 건강 관리에 유의하면서 활동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안면 노인일자리는 지난 2월부터 시작해 34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사명대사 생가지, 장미 꽃길 등 무안면 지역사회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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