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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꿈마루 여성 창업자 ‘2023 핸드아티코리아’ 박람회 참가 성료

양주시는 양주시 꿈마루(여성창업플랫폼)에서 관내 수·공예 분야 여성창업인 6개 팀을 선발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3 핸드아티코리아’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업체는 ▲공방, 오유(대표 박혜란, 스테인드글라스 유리공예) ▲코코천사랑(대표 김세화, 업사이클링 홈패션) ▲등에올라탄(대표 정선혜, 인테리어 라탄공예) ▲인치303(대표 문나래, 한국 전통문양 한지 패브릭 굿즈·커버 라벨) ▲로코코블랑(대표 송수진, 펫 패션·액세서리) ▲리리쿠샵(이사 구연주, 인테리어 석고방향제)으로 총 6개 업체이다.

2023 핸드아티코리아는 총 566개 업체가 참여하고 700여개 부스가 운영된 국내 외 우수한 핸드메이드 작품을 전시하고 여러 해외 바이어들이 방문하는 국제 인증 전시회다.

양주시 꿈마루는 초기 여성 창업자들이 제작한 상품을 홍보하거나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하고, 비즈니스 교류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핸드아티코리아 박람회 단체관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참가자 A씨는 “1인 여성기업으로서 전하고 싶은 가치를 작품에 담아 제작하는 활동은 창작의 고통을 즐길 만큼 행복하지만, 그 작품들이 소비자와 만나게 하는 판매 활동에 어려움이 많다. 하지만 꿈마루의 도움으로 나와 비슷한 초기 공예인들을 만나 전시 준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경험해 보니, 정보의 교류로 공동체의 힘을 느낄 수 있었고 현장에서 소비자의 수요를 파악하여 제품에 반영하거나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확인할 수 있어 자신감을 얻은 좋은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박람회 참가자들의 호응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여성 창업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시 꿈마루는 창업 매니저 1인이 상주하여, 창업에 관심있는 예비창업자나 초기 여성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상담 및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창업 공간 대관(회의실·소품 촬영실·다목적실)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육·행사 제공 ▲창업상담·전문가 컨설팅 매칭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꿈마루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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