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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하는 저소득층 자산 형성 지원! 포항시, 희망저축계좌Ⅰ 신규 가입 모집

4월 3일부터 13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공공포털사이트 통해 신청
포항시는 4월 3일부터 13일까지 근로하는 저소득층의 자산 형성 지원 사업으로 ‘희망저축계좌Ⅰ’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저축계좌Ⅰ’ 가입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며,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에서 월 근로소득장려금 30만 원을 지원한다. 3년 만기 후 본인 저축액 360만 원 포함 최대 1,44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신분증과 소득 관련 서류 등 증빙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 또는 복지공공포털사이트 복지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포항시는 31일 포은중앙도서관에서 희망저축계좌Ⅱ 등 통장 가입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자립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통장 가입자들의 지속적인 근로 의지 및 동기를 강화하고 금융자산 관리에 대한 효율적인 틀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편준 복지정책과장은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은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들의 자립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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